단풍이 들다 뜻
발음:
단풍이 들다(지다)
나뭇잎이나 풀잎이 가을에 붉은빛, 누른빛으로 변하다.
- 단풍당을 만들다: 설탕으로 달게하다; 당화하다; 설탕을 입히다; 달콤하게하다
- 풍이: 풍이【風異】[명사]힘이 거센 바람의 현상.
- 단풍: 단풍【丹楓】[명사]1 《식물》 '단풍나무'의 준말.* ~ 한 그루.2 늦가을에 나뭇잎이 붉거나 누르게 변하는 현상.* ~이 들다.*~이 지다.3 늦은 가을에 붉거나 누르게 변한 나뭇잎.* ~구경.*울긋불긋한 ~.
- 단풍잎: 단풍-잎【丹楓잎】 [-닙][명사]1 = 단풍(丹楓).* ~이 아름다운 산으로 가자.2 '단풍나무의' 잎.
- 들다: I 들다1 [자동사]〖ㄹ불규칙/드니, 드오〗1 안이나 속으로 가거나 오다.* 잠자리에 ~.*그물에 고기가 많이 들었다.2 집이나 방 따위의 안에 있게 되다.* 새 집에 ~.*하숙에 ~.*노국공주는 홀로 방 안에 들자...*느껴서 운다.3 별, 빛 따위가 어디에 미치다.* 햇빛이 ~.*볕이 잘 드는 마당.4 길을 택하여 가거나 오다.* 골목길로 ~.*지름
- 구시월 세단풍: 구시월 세단풍(細丹楓) ('구시월의 곱디고운 단풍'이라는 뜻으로) 당장은 보기에 좋아도 곧 떨어지고 말 처지에 있는 것을 비유하는 말.
- 단풍나무: 단풍-나무【丹楓나무】[명사]《식물》1 단풍과에 딸린 참단풍, 노인단풍, 당단풍, 아기단풍 따위의 나무.2 단풍과의 갈잎큰키나무. 나무껍질은 잿빛 잎은 손바닥 모양인데 6~7갈래로 깊이 찢어졌고 마주 나며, 가을에 붉게 물든다. 4~5월에 작고 검붉은 꽃이 가지 끝에 피고, 열매는 10월에 익는다. [준말] 단풍 1.
- 단풍나무속: 단풍나무
- 단풍놀이: 단풍-놀이【丹楓놀이】[명사]단풍드는 가을에 경치를 구경하며 즐겁게 노는 놀이.* 봄에는 꽃놀이, 가을엔 ~.[파생동사] 단풍놀이-하다
- 단풍놀이하다: 단풍놀이-하다【丹楓놀이하다】[자동사]〖여불규칙〗⇒ 단풍놀이(丹楓-).
- 情들다: 정-들다【情들다】[자동사]〖ㄹ불규칙/~드니, ~드오〗정이 생기어 깊어지다.* 낯익고 정든 고향의 길.
- 番들다: 번-들다【番들다】[자동사]〖ㄹ불규칙/~드니, ~드오〗번(番)차례가 되어 직소(直所)로 들어가다.⇔ 번나다(番-). [참고] 번서다.
- 痰들다: 담-들다【痰들다】 [담:-][자동사]〖ㄹ불규칙/~드니, ~드오〗담이 몸의 어느 부위에 뭉쳐 결리고 아픈 병이 생기다.
- 禅들다: 선-들다【禪들다】[자동사]〖ㄹ불규칙/~드니, ~드오〗《불교》 참선하기 시작하다.⇔ 선나다(禪-). [참고] 입선3 .
- 脓들다: 농-들다【膿들다】[자동사]〖ㄹ불규칙/~드니, ~드오〗= 곪다 1.